집밥 백선생에서 나왔던 '파절이 레시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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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-06-16 15:11 조회1,21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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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자연 강장제로
겉절이로 담가 먹으면 좋다고 해요 ^^저는 요즘 집밥 백선생에서 나왔던 백종원의 "파절이 레시피"가 생각나서 부추로 만들어 먹어봤는데
수육이랑 같이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~
부추의 매운맛이 피로를 풀고 활력을 높여준다고 하니 이웃님들도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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